<p></p><br /><br />Q. 유튜브 구독자 여러분 오늘은 누구를 모셨게요~?<br><br>Q. 지유찬 선수 여기가 어디죠?<br><br>Q. 대구에서 지금 뭐 하고 있습니까?<br><br>Q. 금메달 축하 많이 받았어요? <br><br>Q. 제일 기억에 남는 축하 있어요?<br><br>Q. 어머님, 아버님은 뭐라고 하나요?<br><br>Q. 수영에서 46억분의 1이에요 50m에서요. 제일 빠른 사나이예요. 그 느낌이 어때요?<br><br>Q. 지금도 가끔 수영하던 그때 당시 떠올 리고 그렇습니까?<br><br>Q. 딱 금메달 확인했을 때 어떤 느낌이 들던가요?<br><br>Q. 21살 청년은 연습 안 하는 일주일에 한 번 뭘 합니까?<br><br>Q. 무슨 게임해요? <br><br>Q. 티어는 어떻게 돼요?<br><br>Q. 페이커 선수 솔직히 보고 싶다는 생각 컸습니까? 이번에 ‘같은 대표팀에 들어가면 보겠구나’ 했는지?<br><br>Q. 페이커 선수가 형이잖아요. 뭐라고 하던가요?<br><br>Q. 페이커 선수도 금메달을 땄죠. 단체전에서 페이커 선수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까?<br><br>Q. 나만의 게임 영웅을 만나니까 느낌이 어땠나요?<br><br>Q. 아우라가 느껴진다던가 그러진 않았나 보네요?